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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골든 리트리버의 유전병과 입질

by 기록하는쎤 2023.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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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의 유전병

골든 리트리버는 외형적으로 늠름하고 기품 있게 생겼다. 튼튼할 거 같아 보이는 골든 리트리버는 생각보다 많은 유전병을 가지고 있다. 인기 견종이 만큼 근친 교배가 빈번하게 일어나 생긴 문제이다. 문제는 이 유전병을 가지고 태어나는 강아지를 판별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골든 리트리버 2마리 중 1마리는 고관절 이형성을 가지고 있다. 고관절 이형성의 치료는 고관절 부위를 깎거나, 인공물을 삽입하는 것인데 치료비가 어마어마하게 든다. , 치료 후 완치 되었다고 해도 짝다리가 될 수 있다. 부견, 모견이 고관절 이형성을 앓지 않았어도 조상 중 이 질병에 대한 인자를 가지고 있으면 발병 할 수 있기 때문에, 교배 전 부모견의 컨디션만 본다고 해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고관절 이형성이 나타나면 다리를 절뚝이는 등에 행태를 보이는데, 고관절 이형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의사도 최소 6~8개월 이상은 자라야하기 때문에 섣부르게 판단하지 않아도 된다. 그 전에 절룩이는 형상은 근육통일 확률이 높다. 대형견의 특성상 짧은 기간 안에 많은 성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대형견종의 강아지들은 근육통에 시달린다.

 

고관절 이형성 외에 다른 문제도 있다. 바로 암에 잘 걸린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림프종에 잘 걸리는데, 골든 리트리버의 피를 받은 믹스 견종 또한 이를 피할 수 없다. 순수혈통 골든리트리버의 경우 믹스견보다 림프종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그 대문에 골든 리트리버를 키운다면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골든 리트리버의 입질

골든 리트리버는 본래 수렵견 이었다. 사람이 총 등으로 사냥을 하면 사냥감을 회수해 오는 개인 것이다. 이런 본능 때문에 무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의 인식 속에 워낙 순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사람들은 골든 리트리버에 경계심을 갖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입질 성향이 있기 때문에 물릴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인지해야 한다. 골든 리트리버의 경우 치악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물면 안 된다는 교육을 잘 시켜야 한다. 사고가 나면 크게 날 수 있다.

 

골든 리트리버의 조상

골든 리트리버는 영국의 스코틀랜드 출신의 견종이며, 원형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이다. 체중 25~40kg, 신장 51~61cm의 대형견이며, 맹인 안내견으로 유명하다.

 

골든 리트리버의 성격

골든 리트리버는 기본적으로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 자신을 괴롭히더라도 많이 참아줄 만큼 인내심도 좋다. 그 때문에 맹인 안내견으로 발탁되는데, 가끔 부적합 평가가 나올 때가 있다. 이 중 1순위 이유는 너무 친밀하게 굴어서란다.

 

사회성이 좋아 낯가림이 없고, 어린아이를 봐 주기도 한다. 외국에서는 자폐 아동의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골든 리트리버를 많이 기른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이야기는 사람의 기준으로 쓴 것이며, 개들과의 서열에서는 골든 리트리버도 참지 않는다. 대형견이기 때문에 힘도 좋고, 전투력이 어마어마하다. 캐나다에서는 퓨마를 상대로 싸워 어린이를 지킨 리트리버도 있다. 이처럼 다른 동물이 골든 리트리버의 성격을 건들이면 천사견은 맹견으로 돌변한다. 골든 리트리버가 소형견, 고양이와 같은 작은 동물을 물어 죽이는 일은 종종 일어난다.

 

골든 리트리버를 키울 때 주의할 점

골든 리트리버는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지만 키우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일단 실내에서 키우기에 적합하지 않다. 털이 상상 이상으로 빠진다. 여름에는 더더욱 많이 빠진다. 또 몸의 크기만큼 먹는 양도 만만치 않다. 실외에서 키운다면 대소변 훈련만 된다면 털 문제를 제할 수 있기 때문에 고려해 볼 만하다.

 

머리가 너무 좋다는 것도 문제이다. 강아지가 태어나고 생후 2년까지는 호기심이 왕성하다. 골든 리트리버는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 머리까지 좋아서 사고 치는 스케일이 상상을 넘어간다. 모든 물건을 파괴한다. 하지만 2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얌전해진다.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은 골든 리트리버를 핸들링 할 수 있냐는 것이다. 골든 리트리버의 체중이 25~40kg가량이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산책하러 나가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견주가 이를 통제할 수 있냐는 문제가 있다. 이때 통제권은 잃으면 매우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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