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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는 특징과 삽살개의 품종에 대한 의문 삽살개의 특징 삽살개는 국내에서 천연기념물로 공인된 개의 품종 중 하나이다. 과거에는 삽사리, 삽살이라고 불렸고, 잡귀를 쫓았었다고 알려져 있다. 삽살개라는 이름 자체가 煞(죽일 살)을 써 액운을 쫓는 개라는 뜻이다. 시골 동네에 돌아다니는 작은 개를 삽살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삽살개는 소형 견종이 아니다. 진돗개 정도의 크기를 중형견이다. 삽살개의 품종에 대한 의문 고전문학 속에서 다른 국내 견종이 등장하지 않는다. 이는 여러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모든 고전 작품이 유배지에서 써진 것은 아니나, 많은 작품이 유배지에서 쓰였다. 그것이 아니면 주요 학파의 근거지에서 쓰였다. 그래서 문학작품에는 그 시절 그 지역 문화의 특수성이 묻어난다. 진돗개나 풍산개 같은 개들이 고전문학에 등장하지 않는 .. 2023. 11. 16.
비숑 프리제와 푸들의 차이와 비숑 프리제의 특징 비숑 프리제와 푸들의 차이 비숑 프리제는 곱슬곱슬한 털을 가지고 있어 푸들과 혼동이 되는 경우가 많다. 비숑 프리제와 푸들의 견종별 특징을 어느 정도 아는 사람조차 이를 빠르게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두 견종은 서로 관계가 없는 견종이고, 성향의 차이가 큰 견종이다. 단지 털이 심하게 곱슬거린다는 공통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비슷해 보이는 것뿐이다. 비숑 프리제와 푸들의 모질을 살펴보면, 비숑 프리제를 털이 가늘고, 푸들은 모질이 강하다. 비숑 프리제는 털이 가늘기 때문에 자세히 보면 푸들보다 곱슬곱슬한 느낌 자체도 덜하다. 굳이 비교를 해보자면 푸들은 강한 굵은 모직의 곱슬, 비숑 프리제는 가는 모직의 반곱슬 느낌이다. 물론 푸들의 털 관리를 매우 잘해준다면 비숑 프리제 같은 느낌이 날.. 2023. 11. 15.
폼피츠의 크기와 폼피츠의 외형과 그리고 성격 폼피츠의 크기 폼피츠의 크기는 보통 포메라니안과 스피츠의 중간 몸무게인 3~5kg이다. 어느 정도 비율로 두 견종이 섞였느냐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크기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많은 수의 폼피츠가 요즘에는 3kg 정도 내외의 몸집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1kg대의 폼피츠까지 등장하고 있다. 크기만 따지면 포메라니안과 별다르지 않다. 1kg대면 일반적인 포메라니안보다도 작은 수준임에도 삐죽한 주둥이를 가지고 있고, 모량도 포메라니안의 풍부한 모량에 비하면 부족하기 때문에 외형을 보면 대개 누가 봐도 폼피츠이다. 폼피츠의 외형 폼피츠의 외형은 직전 글에서도 말했다시피 천차만별이다. 강아지가 가장 귀여운 시기인 2개월쯤 폼피츠는 정말 모든 견종의 강아지 중에서도 손꼽을 만큼 외모가 귀엽.. 2023. 11. 15.
폼피츠가 탄생한 배경과 폼피츠에서 볼 수 있는 사회문제 폼피츠가 탄생한 배경 폼피츠는 공식적인 품종이 아니다. 한국을 제외하고는 폼피츠라는 견종 자체가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폼피츠는 스피츠와 포메라니안의 믹스인데, 사실 그냥 믹스견으로 보는 것이 맞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폼피츠라 하나의 품종처럼 자리 잡아있다. 크기나 외모, 형태 등이 비교적 하나의 품종처럼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한국의 폼피츠들은 대부분 강아지 공장에서 양산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새끼 때는 폼피츠와 포메라니안을 구별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순수혈통 포메라니안은 믹스견인 폼피츠보다 분양가가 훨씬 높다. 그 때문에 폼피츠를 포메라니안이라고 사기 분양을 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고 한다. 사실 이는 흔하게 있는 경우이며, 비용을 싸게 치르고 산 경우 포메라니안은 그냥.. 2023. 11. 15.
골든 리트리버의 유전병과 입질 골든 리트리버의 유전병 골든 리트리버는 외형적으로 늠름하고 기품 있게 생겼다. 튼튼할 거 같아 보이는 골든 리트리버는 생각보다 많은 유전병을 가지고 있다. 인기 견종이 만큼 근친 교배가 빈번하게 일어나 생긴 문제이다. 문제는 이 유전병을 가지고 태어나는 강아지를 판별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골든 리트리버 2마리 중 1마리는 고관절 이형성을 가지고 있다. 고관절 이형성의 치료는 고관절 부위를 깎거나, 인공물을 삽입하는 것인데 치료비가 어마어마하게 든다. 또, 치료 후 완치 되었다고 해도 짝다리가 될 수 있다. 부견, 모견이 고관절 이형성을 앓지 않았어도 조상 중 이 질병에 대한 인자를 가지고 있으면 발병 할 수 있기 때문에, 교배 전 부모견의 컨디션만 본다고 해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고관절 이형성이.. 2023. 11. 14.
닥스훈트의 특징과 키울 때 주의점 닥스훈트의 특징 닥스훈트는 독특한 외형 덕분에 사랑을 많이 받는 견종이다. 애교와 붙임성이 많고 에너지도 많아 사람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 못 하는 문제견이기도 하다. 닥스훈트 하면 보통 단모종을 생각하지만, 닥스훈트는 수염 난 할아버지처럼 생긴 와이어 헤드, 단모종, 장모종이 있다. 비교적 장모종이 온순한 편이지만 닥스훈트는 사냥개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성격이 깔려 있다. 사냥개의 특성상 밖에 풀어두면 이것저것을 사냥해 오기도 한다. 혹자에 따르면 청설모나, 참새를 사냥해 왔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잘 물고, 헞짖음도 강하다. 또, 통계적으로 보았을 때 공격성이 있는 견종에 속한다. 코믹하게 보이는 외모와 상품화된 이미지 덕분에 마냥 귀엽게 볼 수 있는데, 방심하면.. 2023. 11. 14.
요크셔테리어의 역사와 잘 걸리는 질병 요크셔테리어의 역사 요크셔테리어는 19세기 중엽 잉글랜드의 요크셔 지역에서 탄생했다고 알려져 있다. 산업 혁명 이후 요크셔 지방에는 많은 일자리들이 생겨났는데, 이때 스코틀랜드 출신 이주자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이 이주하면서 데려온 여러 테리어들이 지금 우리가 보는 요크셔테리어의 조상이다. 요크셔 지방에는 탄광과 양모와 면직을 가공하는 섬유 공장들이 많았는데, 쥐는 이 두 곳의 골칫덩이였다. 이때 마침 스코틀랜드 출신 이주자들이 데리고 왔던 여러 테리어들이 쥐 사냥을 시작했다. 이후 쥐 사냥에 적합하도록 작은 견종으로 교배하면서 지금의 요크셔테리어가 된 것이다. 요크셔테리어의 조상인 테리어가 어떤 종이라고 확실하게 알 수는 없으나 몇몇 추정이 있다. 스카이테리어, 페이즐리테리어, 에어데일테리어, 말티즈 등.. 2023. 11. 13.
웰시코기 생김새와 웰시코기용 사료 고르기 그리고 키우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 웰시코기의 생김새 웰시코기는 귀가 사막여우같이 넓다. 얼굴 생김새에 비해 다리는 극단적으로 짧아, 소몰이 개로 길러졌다. 소 사이를 왔다 갔다 바쁘게 짧은 다리로 뛰어다녔을 것이다. 다리가 짧아 점프력은 약하다. 하지만 그 짧은 다리가 웰시코기의 매력 포인트이다. 걸을 때는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걷는다. 웰시코기는 체중 10~17kg, 신장 25~32cm의 중형견이다. 귀여운 외모에 반해 상당히 몸집이 크다. 어느 정도냐면, 진돗개만 하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웰시코기는 카디건과 펨브로크 두 종이 있는데, 현재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종은 펨브로크이다. 카디건은 펨브로크보다 모색이 훨씬 다양하고, 귀가 더 크다. 대부분의 웰시코기 들은 단미가 되어 있는데, 과거에는 가축에게 꼬리가 밟힐까 봐 단미를 했다. 현.. 2023. 11. 11.
사모예드의 외형과 재패니즈 스피츠 사모예드의 외형 사모예드는 풍성한 털이 특징이다. 그 덕분에 몸집이 더욱 커 보인다. 하지만 이는 털 때문이다. 사모예드를 씻겨보면 몸집의 반 이상이 털이다. 실제의 외형은 털 밖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날렵하고 균형 잡혀 있다. 원산지마다 개체가 다양해 북극곰을 닮은 외모부터, 늑대나 여우를 닮은 모습까지 다양하다. 대개 암컷이 더 늑대같이 생긴 경향이 있다. 암컷과 수컷의 덩치 차이가 상당한데, 수컷이 암컷보다 1.5배에서 2배 정도 크다고 한다. 털색은 백색, 크림색, 황색, 등 여러 가지 색이 있다. 잘 알려진 색은 백색의 사모예드이다. 사모예드는 새끼 때 무척이나 귀엽다. 털 뭉치에 눈과 코를 합해 점 세 개가 박혀 있는 모습을 보인다. 문제는 엄청나게 빨리 자란다. 웃는 상의 얼굴을 하고 있는데.. 2023.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