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불도그의 인기와 불도그와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자.
프렌치 불도그의 인기
프렌치불도그는 눌린 코를 가졌습니다. 독특하고 귀여운 외모와 행동 때문에 많은 국가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는 견종입니다. 프렌치 불도그는 영국, 미국, 호주 등에서도 10위권 안에 드는 인기 견종입니다.
프렌치 불도그의 외모적 특징
프렌치 불도그는 키가 작고 근육질의 몸을 가졌습니다. 또, 매끈한 털과 박쥐 모양의 귀를 가졌습니다. 주름진 얼굴 또한 프렌치 불도그의 특징입니다. 엉덩이를 보면 꼬리는 거의 없습니다. 방울만 한 털 뭉치가 달려있지만, 그것은 털 뭉치가 아니고 꼬리입니다.
프렌치불도그는 여러 가지 색의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두운 무늬와 밝은 줄무늬가 섞인 색, 크림색, 황갈색, 검은색 등이 있습니다.
프렌치 불도그의 기원
프렌치 불도그는 영국의 불도그가 프랑스로 수출된 후 개량된 견종입니다. 19세기쯤 프랑스로 유입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 당시 불도그는 많은 종류의 견종들과 교배되었는데, 프렌치 불도그도 이 중 하나입니다. 미국으로 건너간 프렌치 불도그는 이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게 됩니다.
프렌치 불도그과 불도그의 차이와 프렌치 불도그의 공격성
불도그가 커다란 덩치를 가진 것에 비해, 프렌치 불도그는 작은 몸집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불도그에 비해 반려견으로 키우기에 적합합니다. 프렌치 불도그는 활발하고 명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긴 하지만, 아이들의 친구로도 적합합니다.
하지만 불도그는 본래 투견이었기 때문의 공격적인 본능이 사라졌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대체로 온순하고 귀여운 견종이지만, 강아지의 성질에 따라 예민하거나 성질이 사나울 수 있습니다. 견종의 유아기 시절 혼자 두는 빈도가 높을수록 분리불안을 느끼거나 공격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프렌치 불도그를 맹견으로 판단했다고 하고, 한국에서도 크고 작은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프렌치불도그 사육과정에서의 문제점
프렌치 불도그는 먹성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산책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또, 개량된 품종인 만큼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수의사들이 절대 키우지 말라고 하는 품종이기도 한데, 이는 단두종이기 때문입니다. 얼굴이 크고 코가 납작하기 때문에 음식을 씹기 어려워하고, 호흡 곤란을 자주 일으키기도 합니다.
기타 유전적 질병도 많은 편인데, 이는 신체 구조 대문이기도 합니다. 자연적 교미와 출산이 어려워 근친 교배를 많이 시키기 때문에 유전적 질병이 많이 발생합니다. 또, 척추가 약해 척추 질환에 많이 시달립니다.
얼굴에 주름이 많기 때문에 세균 감염에도 취약한데, 침을 많이 흘려 문제가 배가 된다. 눈과 입 주변 등 주름의 위생에 신경 써야 합니다. 그 외에도 쉽게 피부병에 걸린다. 오메가 등을 먹여 피부 관리에 힘써 주어야 한다. 추가로 눈이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안과 질환에도 취약합니다.
프렌치 불도그는 애정이 많고 주인과 강한 유대감 형성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무릎 위 개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는 주인과 가까이 있기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프렌치 불도그는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훈련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때때로 고집스럽고, 영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에는 보호자의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프렌치 불도그는 대체로 간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훈련 시 간식을 사용하면 조금 더 쉽게 훈련할 수 있습니다.
프렌치 불도그는 많은 산책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에너지가 낮은 품종으로 다른 견종들에 비해 짧은 산책만으로도 행복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납작한 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너무 더운 날에는 과도한 활동을 시키면 안 됩니다.
프렌치 불도그는 자주 짖지는 않지만, 소리를 내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 견종들은 불안하거나 어떤 것을 표현할 때 짖을 수 있습니다.
프렌치 불도그는 보통 10~12년 정도의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견종의 수명도 느는 추세라 사랑으로 돌보아 준다면 더 오래 살 수 있습니다. 프렌치 불도그를 입양하려는 경우 견종 특성상 건강 상태와 품종 표준을 조금 더 꼼꼼하게 확인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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