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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몰티즈의 성격과 슬개골 그리고 눈물자국

by 기록하는쎤 2023.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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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티즈의 성격과 슬개골 그리고 눈물자국에 대해 알아봅니다.

몰티즈의 성격

몰티즈의 성격은 개체마다 차이가 있고, 어떻게 훈련을 시키느냐에 따라 성격을 발현이 달라집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키우는 몰티즈들만 보았을 경우, 어릴 때 서열 등에 대한 훈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주인을 무는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 치와와, 닥스훈트, 페키니즈 등 성격이 있는 견종들보다 악명은 덜하지만, 말티즈의 성격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한국의 경우 상업성을 위해 푸들과 몰티즈를 교배하는 경우가 많은데, 말티즈 고유의 성격이 순화되었다고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격이 있는 편입니다.

소형견들은 자신의 체구가 작은 만큼 겁이 많고, 그 때문에 공격성이 높은 편인데, 말티즈 또한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공격성과 질투심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견종이므로 아이들을 경쟁자로 생각할 수도 있으니, 아이들과의 놀이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작은 체구와 귀여운 외모 때문에 몰티즈를 키우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말티즈는 호기심이 강해 훈련이 되어있지 않으면 사람을 공격할 수 있으니, 산책시킬 때는 하네스를 착용하고 행인을 공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달려드는 모습을 보고 주인은 사람을 좋아하네, 사교성이 있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은 주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달려드는 것은 공격의 전조 증상 일 수 있으니, 반드시 안전하게 산책하여야 합니다.

말티즈는 소형견 치고 턱의 악력이 센 편이라, 물린다면 크게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말티즈의 공격 본능은 타고난 것이기 때문에, 유아기 시절부터 입질을 못하게 훈련해야 합니다.

말티즈는 활발하고 놀기를 좋아하며, 주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견종입니다. 말티즈를 키운다면 주인이 집에 오면 매우 반겨주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눈치가 빨라서 주인의 기분을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으면서도, 자신의 의사표시 또한 적극적으로 할 줄 아는 견종입니다. , 간식, 산책 등에 대해서 강하게 요구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바가 달성되어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에 적절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적절한 훈련이 되지 않을 시 물건을 물어뜯거나 휴지통을 엎는 등의 사고를 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유아기 시절부터 엄격하게 훈련을 시켜야만 합니다.

말티즈를 슬개골

한국에서는 몰티즈가 다른 견종들에 비해 털 빠짐이 적고, 까다롭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한때 말티즈는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견종 1위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몰티즈도 주의해야 할 질병들이 있습니다.

말티즈들은 모두 슬개골이 좋지 않습니다. 활동량이 많고 과격하게 움직이는 행동들이 슬개골을 더 좋지 않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높은 침대나 소파에서 뛰어내리는 행동 등은 슬개골에 좋지 않으니, 계단 등을 놓아주어야 합니다. 또 자주 다니는 영역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를 깔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슬개골 탈구는 고령의 마티즈의 경우에는 고질적으로 앓는 질환입니다. 이와 동시에 다리 또한 약해서 골절되기 쉽습니다. , 류마티스염도 많이 앓으며, 6살에서 7살이 넘어가면 이빨이 약해져 앞니가 빠지기도 합니다.

말티즈위 눈물자국

말티즈는 눈물자국이 쉽게 생기는 견종입니다. 눈물을 많이 흘리고, 때문에 눈물자국 또한 많이 생깁니다. 샤워 주기는 다른 강아지들과 비슷하게 2주 정도 되지만, 눈 주위는 자주 닦아 주어야 하고, 털을 되도록 매일 빗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루증은 눈물관이 막힘으로 인해 눈물자국이 빈번하게 생기는 증상인데, 말티즈 또한 눈이 크기 때문에 이를 피해 가기 어렵습니다. 유루증이 발병한 말티즈의 경우 박테리아가 쉽게 번식해 콧잔등 털이 쉽게 붉어집니다.

눈물이 많은 만큼 눈곱도 무척이나 많이 낌으로, 눈곱 또한 눈물자국을 닦아 주면서 자주 닦아주어야 합니다. 방치할 경우 바닥에 비비거나, 앞발로 긁어버리기 때문에 안구 건강에 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눈물자국의 경우 근본적 해결책이 없으므로, 말티즈를 키우는 견주라면 이를 감수하고 키워야 할 것입니다.

말티즈를 키울 때 기타 주의사항

몰티즈는 털 엉킴이 쉽게 일어나는 견종입니다. 더욱이 장모종이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 자주 빗겨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털이 심하게 엉킨 부분은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엉킨 부분을 빗으려 하면 상당히 아파하므로, 이는 빗질 거부 현상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 말티즈는 짖음이 잦은 편이라, 다세대 주택이나 공동주택에 사는 경우 민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웃들에게까지 피해를 끼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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