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아지23 골든 리트리버의 유전병과 입질 골든 리트리버의 유전병 골든 리트리버는 외형적으로 늠름하고 기품 있게 생겼다. 튼튼할 거 같아 보이는 골든 리트리버는 생각보다 많은 유전병을 가지고 있다. 인기 견종이 만큼 근친 교배가 빈번하게 일어나 생긴 문제이다. 문제는 이 유전병을 가지고 태어나는 강아지를 판별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골든 리트리버 2마리 중 1마리는 고관절 이형성을 가지고 있다. 고관절 이형성의 치료는 고관절 부위를 깎거나, 인공물을 삽입하는 것인데 치료비가 어마어마하게 든다. 또, 치료 후 완치 되었다고 해도 짝다리가 될 수 있다. 부견, 모견이 고관절 이형성을 앓지 않았어도 조상 중 이 질병에 대한 인자를 가지고 있으면 발병 할 수 있기 때문에, 교배 전 부모견의 컨디션만 본다고 해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고관절 이형성이.. 2023. 11. 14. 닥스훈트의 특징과 키울 때 주의점 닥스훈트의 특징 닥스훈트는 독특한 외형 덕분에 사랑을 많이 받는 견종이다. 애교와 붙임성이 많고 에너지도 많아 사람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 못 하는 문제견이기도 하다. 닥스훈트 하면 보통 단모종을 생각하지만, 닥스훈트는 수염 난 할아버지처럼 생긴 와이어 헤드, 단모종, 장모종이 있다. 비교적 장모종이 온순한 편이지만 닥스훈트는 사냥개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성격이 깔려 있다. 사냥개의 특성상 밖에 풀어두면 이것저것을 사냥해 오기도 한다. 혹자에 따르면 청설모나, 참새를 사냥해 왔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잘 물고, 헞짖음도 강하다. 또, 통계적으로 보았을 때 공격성이 있는 견종에 속한다. 코믹하게 보이는 외모와 상품화된 이미지 덕분에 마냥 귀엽게 볼 수 있는데, 방심하면.. 2023. 11. 14. 요크셔테리어의 역사와 잘 걸리는 질병 요크셔테리어의 역사 요크셔테리어는 19세기 중엽 잉글랜드의 요크셔 지역에서 탄생했다고 알려져 있다. 산업 혁명 이후 요크셔 지방에는 많은 일자리들이 생겨났는데, 이때 스코틀랜드 출신 이주자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이 이주하면서 데려온 여러 테리어들이 지금 우리가 보는 요크셔테리어의 조상이다. 요크셔 지방에는 탄광과 양모와 면직을 가공하는 섬유 공장들이 많았는데, 쥐는 이 두 곳의 골칫덩이였다. 이때 마침 스코틀랜드 출신 이주자들이 데리고 왔던 여러 테리어들이 쥐 사냥을 시작했다. 이후 쥐 사냥에 적합하도록 작은 견종으로 교배하면서 지금의 요크셔테리어가 된 것이다. 요크셔테리어의 조상인 테리어가 어떤 종이라고 확실하게 알 수는 없으나 몇몇 추정이 있다. 스카이테리어, 페이즐리테리어, 에어데일테리어, 말티즈 등.. 2023. 11. 13. 웰시코기 생김새와 웰시코기용 사료 고르기 그리고 키우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 웰시코기의 생김새 웰시코기는 귀가 사막여우같이 넓다. 얼굴 생김새에 비해 다리는 극단적으로 짧아, 소몰이 개로 길러졌다. 소 사이를 왔다 갔다 바쁘게 짧은 다리로 뛰어다녔을 것이다. 다리가 짧아 점프력은 약하다. 하지만 그 짧은 다리가 웰시코기의 매력 포인트이다. 걸을 때는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걷는다. 웰시코기는 체중 10~17kg, 신장 25~32cm의 중형견이다. 귀여운 외모에 반해 상당히 몸집이 크다. 어느 정도냐면, 진돗개만 하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웰시코기는 카디건과 펨브로크 두 종이 있는데, 현재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종은 펨브로크이다. 카디건은 펨브로크보다 모색이 훨씬 다양하고, 귀가 더 크다. 대부분의 웰시코기 들은 단미가 되어 있는데, 과거에는 가축에게 꼬리가 밟힐까 봐 단미를 했다. 현.. 2023. 11. 11. 사모예드의 외형과 재패니즈 스피츠 사모예드의 외형 사모예드는 풍성한 털이 특징이다. 그 덕분에 몸집이 더욱 커 보인다. 하지만 이는 털 때문이다. 사모예드를 씻겨보면 몸집의 반 이상이 털이다. 실제의 외형은 털 밖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날렵하고 균형 잡혀 있다. 원산지마다 개체가 다양해 북극곰을 닮은 외모부터, 늑대나 여우를 닮은 모습까지 다양하다. 대개 암컷이 더 늑대같이 생긴 경향이 있다. 암컷과 수컷의 덩치 차이가 상당한데, 수컷이 암컷보다 1.5배에서 2배 정도 크다고 한다. 털색은 백색, 크림색, 황색, 등 여러 가지 색이 있다. 잘 알려진 색은 백색의 사모예드이다. 사모예드는 새끼 때 무척이나 귀엽다. 털 뭉치에 눈과 코를 합해 점 세 개가 박혀 있는 모습을 보인다. 문제는 엄청나게 빨리 자란다. 웃는 상의 얼굴을 하고 있는데.. 2023. 11. 11. 진돗개의 성격과 위험성 그리고 도시에서 키우기 적합하지 않은 이유 진돗개의 품종 진돗개의 원산지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이다. 진돗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데, 모든 진돗개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는 것은 아니다. 진도 내의 심사를 통과하면 진도개라는 이름으로 천연기념물로서 보호받게 된다. 진돗개는 국가에서 진도개 사업소를 운영하며, 직접 관리를 한다. 진도개 심사를 통과하면 진도개의 혈액샘플은 이곳에 보관된다. 진도개의 원 명칭은 진돗개인데, 이는 진돗개와 구분된다. 진돗개가 맞는 말이나, 진도의 심사에 통과된 진도개들은 일반 진돗개와 구분 지어 진도개라 명명한 것이다. 하지만 일반 진돗개도 동물 등록증에는 진도개로 표기된다. 진돗개의 특징 진돗개는 중대형견에 속하는 견종으로,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의 덩치가 훨씬 크다. 다리가 길어서 체고가 높아, 골든레트리.. 2023. 11. 11. 시바견의 특징과 역사 그리고 시바견이 모티브인 캐릭터 시바견의 특징 비사견은 진돗개와 같이 스피츠 계열의 견종이다. 외향은 물론이고 성격도 진돗개와 비슷하다. 자기의 영역이 확실하며 고집이 세다. 또, 유대감과 공감 능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견종이다. 여타의 스피츠 그룹의 견종들이 그렇듯 시바견 또한 사람이나 동물들에게 공격적이고 배타적인 성향을 보인다. 순해 보이는 외견과는 다르게 입질이 있고, 자신보다 큰 개에게도 달려든다. 몸집이 작은 개들은 물려 죽을 수도 있다. 물론 개체의 차이는 존재하며, 유아기에 사회화와 예절교육 등을 받는다면 애교를 부리는 시바견으로 키울 수 있다. 야생적 본능을 강하게 가지고 있고, 짖음 또한 심하다. 이런 성향들은 훈련으로 교정하기 어려우며, 시바견은 스피츠 계열의 견종들 중에서도 훈련이 어려운 편이다. 때문에 집 안에서 .. 2023. 11. 10. 포메라니안의 성격과 키울 때 유의해야 할 점들 포메라니안의 성격 포메라니안은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성격은 참을성이 없고 예민하다. 특히 순종 포메라니안은 매우 성격이 날카로운 편이고, 공격성과 경계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덩치가 작아서 개체 나름은 사납게 짖지만, 보는 사람은 귀여울 뿐이다. 포메라니안의 경계성은 엄청나다. 물리적 행태를 저지하는 집 지키기는 어렵지만, 엄청난 청력으로 조그만 소리에도 짖어댄다. 그 때문에 공동주택이나 아파트에서 포메라니안을 키우는 것은 고려 해 보아야 한다. 포메라니안은 주인과의 정서적 유대감이 무척이나 낮은 편이다. 주인과 자신을 동등한 위치로 보려고 하고, 먹을 것을 줄 때를 제외하면 상호작용은 거의 포기하는 것이 편하다. 그런데도 엄청나게 귀여운 외모 덕분에 포메라니안은 주인에게 떠받들어지며 키워지고 있다. 이.. 2023. 11. 10. 포메라니안의 유전병과 외모, 스피츠와의 차이점 포메라니안의 유전병과 외모, 스피츠와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포메라니안의 유전병 대개 인기 견종들이 그렇듯 포메라니안 역시 인위적인 근친교배로 만들어진 품종으로, 여러 가지 유전적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은 뼈와 관절이 약해 슬개골 탈구나 골절이 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만으로도 포메라니안의 관절은 무리를 받게 됩니다. 그 때문에 외국에서는 포메라니안은 교배, 분양 받는 것만으로도 비윤리적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포메라니안의 뼈가 약한 것은 견종을 귀엽게 만들기 위해 소형화에 소형화를 거듭했기 때문입니다. 포메라니안은 스피츠를 개종한 종입니다. 포메라니안은 스피츠 특유의 뾰족한 주둥이를 집어넣기 위해 노력한 품종이다 보니, 전반적으로 모든 뼈들이 약하고 가늘게 개량되었습니다. .. 2023. 11. 10. 이전 1 2 3 다음